당뇨병이 눈에 미치는 영향 및 밀접한 관계.
당뇨병이 눈에 미치는 영향 및 밀접한 관계에 대해 본 글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당뇨병이 눈에 미치는 영향
녹내장
뇌와 연결되는 눈 뒤쪽의 시신경에 압력을 가합니다.
이는 처음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 측면 시력을 잃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압력으로 인해서 영구적인 시력 상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눈의 수정체가 흐릿해 보이는 경우를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빛을 차단하고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이게 됩니다.
혈당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며 과정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백내장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렇게 될 시 아마도 더 어린 나이에 백내장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을 통해서 혼탁해진 수정체를 투명한 인공 수정체로 교체할 수 있지만 혈당을 잘 조절하지 않으면 나중에 당뇨병성 망막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 병증은 때때로 황반이라고 불리는 망막의 중요한 부분에 체액이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얼굴을 인식하고 책을 읽는 데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황반이 부으면 시력이 흐려지고 시력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 있습니다.
고혈당으로 인한 시력
가장 큰 문제는 고혈당(포도당)입니다.
당뇨병은 신체가 인슐린을 올바르게 생성하거나 사용하지 않아 혈당을 높이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일이 처음 발생하게 되면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는 눈 부분의 체액 수준이 바뀔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시력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 포도당 수치가 다시 낮아지게 되면 일반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초기 당뇨병성 망막증
초기 당뇨병성 망막증은 혈관이 부풀어 오르고 눈 뒤쪽의 안쪽 내막(망막으로 알려짐)으로 누출됩니다.
신경말단도 부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눈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의사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당뇨병성 안질환 진단
의사가 귀하에게 당뇨병성 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시력을 검사하고 눈의 압력을 측정합니다.
약용 안약을 사용하면 눈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부분인 동공이 넓어져 눈의 뒤쪽을 볼 수 있습니다.
고혈당의 장기적 영향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눈 뒤쪽의 아주 작은 혈관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혈관에서 체액이 누출되어 붓기, 압력, 기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혈당 수치가 충분히 높으면 당뇨병의 징후가 신체의 다른 부위에 나타나기 전에 손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망막 병증, 황반부종, 녹내장, 백내장 등의 당뇨병과 관련된 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행성 당뇨병성 망막증
눈 뒤쪽의 혈관이 닫히기 시작하는 것이 진행성 당뇨병성 망막증입니다.
망막에서 새로운 것이 자라나며 손상시키게 됩니다.
논 중앙에 있는 젤리 같은 물질인 유리체로 누출될 수 있고, 시야에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어두운 점이나 줄무늬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망막증은 즉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흉터 조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눈 뒤쪽의 망막이 분리될 수 있으며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 조기치료
의사는 귀하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더 자주 눈 검진을 제안할 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서 유일한 치료법은 당뇨병 관리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추적하고 조절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운동 및 처방된 약, 식이요법, 금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
레이저를 사용하여 비정상적인 혈관이 성장한 망막 부위를 파괴합니다.
흔하지 않은 국소 치료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혈관을 봉합하고 혈관이 새거나 자라는 것을 막습니다.
이러한 수술을 통해서 시력 상실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유리체절제술
당뇨병성 망막 병증의 말기 단계에 의사는 눈 내부의 흉터 조직, 혈액 및 혼탁한 체액을 제거하기 위해서 이 수술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이 유리체절제술은 시력을 향상할 수도 있습니다.
항-VEGF 약물
눈 속에 약을 주사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하면 눈에 새로운 혈관이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더 적은 수의 주사가 필요한 경향이 있지만 이는 치료법이 아닙니다.
당뇨병성 안질환 걸리 확률 및 기다리지 않기
걸릴 확률
질병에 걸린 기간이 길어질수록 확률이 높아집니다.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하거나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이 있는 분에게 확률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을 하게 되면 위험도 더 커지게 됩니다.
기다리지 않기
혈당이 높거나 인슐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시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시력이 정상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당뇨병으로 인한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권장드립니다.
또한 갑자기 시력을 흐리거나 불빛, 심한 눈 통증이나 압박감, 직선의 물결 모양, 왜곡, 부유물, 그림장 등의 증상을 느끼는 경우 즉시 응급실에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결론
당뇨병이 눈에 미치는 영향 및 밀접한 관계에 대해 본 글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추후 건강 관리를 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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